트레저, 6월 1일 컴백 확정…양현석 "마음에 드는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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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30일, 오전 08:48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2026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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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그리고 곧 공개될 루키들(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현석 총괄은 우선 5월 4일 발표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첫 트랙 '문(MOON)'에 대해 그는 "다크하면서도 스웨그가 넘치는 힙합곡이다. 최근 YG에서 송캠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곡의 해외 프로듀서진과는 첫 협업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굉장히 세련되고 독특하게 하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춤 (CHOOM)'은 제목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 통상 2~3팀에 맡기던 안무 발주를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0팀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양 총괄 역시 후렴 구간 작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이 밖에도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인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멤버들의 보컬 역량이 돋보이는 슬로우곡 '라크드 인(LOCKED IN)'이 함께한다.

또한 양 총괄은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앨범에 이어 6월 발표될 디지털 싱글 '슈가 허니(SUGAR HONEY)'(가제)와 미니 3집 수록곡 '아이 라이크 잇' '문' 뮤직비디오가 각각 7월, 8월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베이비몬스터에 전부를 건 YG의 다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아울러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를 열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일 발매를 확정,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양 총괄은 "트레저가 팬데믹 시기에 데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쳐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영상 말미에 "지난 1년간 프로듀서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베이비몬스터의 앨범이 곧 공개되고, 약 한 달 뒤에 트레저의 앨범이 공개된다"며 "제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기쁨, 감동, 즐거움이 팬 여러분들께 선물처럼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YG에서 기획하고 있는 신인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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