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일본 대표 엄마 야노시호가 한국의 대표 엄마 장윤정을 꼭 만나고 싶었다며, 직접 초대해 각종 한식을 선보인다.
5월 1일(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돌아온 긍정 언니 야노시호의 텐션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야노시호가 과거 방송을 통해서 만난 후, 꼭 친해지고 싶었다던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자신만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을 선보이는 것.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마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놀랐다는 야노시호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특별한 손님이 온다”라며 들뜬 모습으로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야노시호가 손님 초대 요리로 선택한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 '한식 한 상'이었다. 삼계탕과 잡채 모두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메뉴. 심지어 일본인 야노시호가 과연 이 메뉴들을 잘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야노시호는 "한국 분들도 모르는 스페셜 레시피"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잠시 후 장윤정이 등장하자 야노시호는 특유의 초고음 돌고래 소리를 발사하며 장윤정을 환영했다. 이에 평소 엄청난 에너지로 유명한 천하의 장윤정조차 야노시호의 극강의 하이텐션의 기세에 밀린 듯 동공 지진을 일으켰을 정도.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장윤정 누나를 누나의 데뷔 때부터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이날 장윤정의 동공 지진은 계속됐다. 특히 야노시호가 단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하는 희한한 요리 과정을 지켜본 장윤정은 "이렇게 잡채가 돼요?", “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라며 연신 경악해 웃음을 줬다. 요리 내내 의문과 의심으로 지켜본 장윤정. 과연 그 맛은 어땠을까. 초간단 레시피로 완성한 야노시호의 한식 한 상은 ‘편스토랑’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방송인, 아내,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추성훈과 도경완 남편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 부부 사이, 육아에 대해 거침없는 폭탄 발언들을 쏟아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야노시호와 장윤정은 남편과 자녀들이 '슈돌'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만났지만, 한식 먹방부터 남편 토크까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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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