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10년 전 기억을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에서 행사에 참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10년 전 제가 임신 7개월의 몸으로 결혼식을 했었다. 저 배 안에 첫째 아들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좋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당시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하얀은 임신 7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추억 소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결혼식에서 임창정과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혼전 임신 상태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여기에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세 아들까지 함께 양육하며 다섯 아들의 부모로 가정을 꾸려왔다.
결혼 이후 서하얀은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류 사업을 시작해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 임창정과 함께 운동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28일 "애들 보내고 테니스 처음 배워보는 테린이들. 그리고 야니가 좋아하는 커피 데이트까지"라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사진=서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