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서울 팬 콘서트 오늘(30일) 일반 예매 시작..선예매 매진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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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2:27

[OSEN=최이정 기자]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서울 팬 콘서트 일반 예매를 시작하며 다시 한번 '피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팬 콘서트 서울 공연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 일반 예매가 오늘(30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과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가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만큼, 멤버십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이번 일반 예매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NOL 티켓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좌석 미지정 상품 '럭키시트'도 마련돼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해 3월 개최된 '2025 TREASURE FAN CONCERT [SPECIAL MOMENT]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자리다. 트레저는 당시 신곡 무대와 스페셜 커버, 재치 넘치는 코너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 역시 한층 성장한 트레저의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구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의 뜨거운 열기는 일본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오사카를 시작으로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일본 투어는 현지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이에 YG 측은 팬들의 요청에 응답해 7월 25일 효고와 9월 5일 도쿄에서의 낮 공연을 전격 추가했다. 이로써 트레저는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가동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콘서트와 더불어 트레저의 컴백 소식 역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트레저는 오는 6월 1일 미니 4집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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