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딘딘, 생애 첫 연예대상 정조준…한혜진·장우영과 '누내여' 3MC 확정 (종합)

연예

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2:37

[OSEN=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1박 2일' 딘딘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2.23 /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많고 많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서도 연상연하에 집중, 사랑에 ‘나이 차이’가 중요하지 않음을 각인시킨 ‘누난 내게 여자야’가 한층 더 강렬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MC 군단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27일 첫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는 12부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고, 최종화에서 ‘띠동갑 쇼크’를 가져왔던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 등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이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등 ‘띠동갑 쇼크’를 불러왔던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그 인기를 증명했고, 오는 5월말 시즌2 방송을 확정지으며 대한민국에 ‘연상연애 붐’을 다시 한 번 예고했다.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연애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리액션을 펼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할 MC 라인업도 완성됐다. 시즌1에서 한혜진, 황우슬혜, 2PM 장우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등 4명이 호흡을 맞췄던 것과 달리 OSEN 취재 결과 시즌2에는 황우슬혜와 수빈은 하차하는 반면 한혜진과 장우영은 잔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한혜진, 장우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새 MC는 딘딘이다. JTBC ‘연애직캠’, Mnet ‘러브캐처2’ 등의 연애 예능에서 공감 능력을 보여준 바 있는 딘딘은 어린 시절 누나들과의 에피소드로도 유명한 만큼 ‘누나들의 심리’ 만큼은 확실하게 분석할 전망이다.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누나들의 연애를 제대로 해부할 전망으로 기대가 높다.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KBS2 간판 예능 ‘1박2일 시즌4’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딘딘은 2020년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2022년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1박2일’ 팀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상을 수상한 바 없기에 올해는 ‘딘딘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딘딘이 합류하며 3MC 체제가 된 KBS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말 첫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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