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5 상반기 왕중왕전 레드카펫이 진행됐다.이번 왕중왕전에는 조째즈, 라포엠, 신승태&최수호, 손태진&전유진, 정준일, 알리, 소향, 허용별, 이승기&이홍기, 최정원&손승연 등이 참가한다.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6.23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30/202604301336770250_69f2e5d69e0d7.jpg)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이승기가 '불후의 명곡'에 재출연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가수 이승기는 오는 5월 11일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도훈 특집편 녹화에 참여해 무대를 펼친다.
총 2부작으로 방영되는 김도훈 작곡가 특집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가수 바다, 거미, 이진성&허각&임한별, 씨야, 케이윌, 이석훈, 박현규, 원위, 싸이커스 등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대결을 겨룬다.
특히 이승기는 아내인 배우 이다인의 둘째 임신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갈등 후 첫 방송 출연인 만큼 기대가 쏠린다. 앞서 지난 2월, 이다인이 둘째 임신 5개월차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았던 바.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기는 이달 초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속계약 해지 통보의 배경에는 '스태프 비용 미지급' 문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에 빅플래닛메이드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SNS를 통해 조용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해 왔던 이승기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을 통해 근황을 알릴 예정이다.
이같은 '불후의 명곡' 출연은 김도훈 작곡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것. 김도훈 작곡가는 S.E.S. 'Just A Feeling', 거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SG워너비 '죄와 벌', 씨야 '사랑의 인사', 백지영 '잊지 말아요', 아이유 '마쉬멜로우', CNBLUE '외톨이야',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휘성 '결혼까지 생각했어',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소유&정기고 '썸'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켜 왔다.
이승기 역시 김도훈 작곡가와 '하기 힘든 말', '아직 못다한 이야기', '결혼해 줄래', '우리 헤어지자'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했던바. 이에 이번 '불후의 명곡' 김도훈 작곡가 특집에 출연을 결정하며 그와의 의리를 지켰다. 더군다나 이승기는 지난해 5월 '불후의 명곡' 첫출연과 동시에 이홍기와의 'Drowning' 무대로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던바. 이에 이번에는 또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도훈 특집은 오는 6월 6일과 13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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