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3번' 하트시그널 김현우, 모습 포착...'인테리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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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02:52

(MHN 김해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하트시그널5'에 재등장했다.

지난 28일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하트시그널 2' 레전드 '메기'로 불리는 김현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 담당자로 돌아온 김현우', '벽지, 바닥, 가구, 소품 그의 인테리어 철학이 공개된다' 등 김현우를 소개하는 자막도 함께 담겼다. 

'하트시그널2' 방송 후 9년 만에 등장한 김현우는 방영 당시 인기에 대해 "그때는 오히려 (인기를) 신경 안 썼던 것 같다. (방송 여파가) 그렇게 오래 갈 거라 생각 안 했는데 (인기가) 더 많아지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김현우는 "방송이 나간 후에는 마비 수준이었다. (운영하던 일식) 가게에 갔을 때 (손님이) 200~300명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 얼굴 못 들고 다니겠더라"고 떠올렸다.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다"라는 제작진 말에 김현우는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부끄러워했다.

김현우는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집 같지 않더라.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기회가 돼서 하게 된 것"이라며 "애초에 다른 시그널하우스에서 느꼈던 것 그대로, 원래 (사람이) 살던 느낌이 있었으면 했다. 또 제가 산에 꽂혀서 무드톤을 좋아한다.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 좋다"고 인테리어 포인트를 설명했다.

김현우는 지난 2018년 방영된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2년, 2013년, 2018년 3회에 걸쳐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뒤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사진=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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