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전소영 "김고은이 롤모델…이병헌과도 연기하고파" [인터뷰M]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30일, 오후 03:15

'기리고' 전소영이 김고은, 이병헌 등을 존경하는 선배로 꼽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에서 전소영이 iMBC연예와 만나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연출 박윤서)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전소영은 육상에 매진하는 당찬 고등학생 세아로 분해 열연했다.

이날 전소영은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가 누구인지 묻자 같은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이병헌, 김고은을 언급했다. 그는 "이병헌 선배님과 꼭 연기해보고 싶다. 워낙 훌륭한 연기를 하시잖나"라고 말했다.

이어 김고은도 손에 꼽으며 "한 장르, 한 가지 색깔만 지닌 배우가 아니다. 매번 다른 걸 보여주신다. 나도 언젠가 그렇게 다채로운 색을 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내 장점 중 하나는 거침없이 궁금한 걸 질문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배울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은 걸 배우고 흡수해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며 "김고은 선배의 '파묘'가 개봉할 즈음에 '유미의 세포들' 촬영장에서 만나 뵙고 질문할 시간이 생겨 많은 조언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첫 주연으로 임할 '기리고'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으니 '어렵고 힘이 들 땐 무조건 그 역할을 따라 해보라'고 하시더라.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세아의 행동을 따라 했다. 아침에 일어나 셰이크를 마시는 것도 흉내 내봤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한편 전소영은 지난해 KBS2 '킥킥킥킥'으로 데뷔해 MBC '바니와 오빠들', JTBC '마이 유스',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