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100억 저택' 살면서 '맞벌이' 이유.."대치동 교육비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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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30일, 오후 03:2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방송인 이하정이 '대치동 육아맘'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장사건물주 강호동' 채널에는 ""너가 돈 벌어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말 못할 속사정 (부자들의 은밀한 토크 ㅣ정준호,이하정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호동 대표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100억 저택을 찾았다. 으리으리한 규모에 감탄을 표한 강호동 대표는 사업을 벌이는 이하정을 향해 "다 이해 안될것 같다. 누나가 부족한게 없지 않나. 형님이 알아서 돈 잘벌어오고 그거 쓰면 되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하정은 "나는 백화점 2층 매장에서는 옷을 구입한지가 정말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래됐다. 이제는 되게 합리적으로 쓴다.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만 점점 애들을 키우면서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애들 두명이면 한달에 교육비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나다. 배우는거 하나만 늘어나도 예체능 시키고 하면 그냥 하나씩 결제할땐 모르는데 한번에 나갈때 계산해보면 엄청 큰돈인거다"라고 아이들 앞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밝혔다.

강호동 대표는 "누나도 그런 생각 한다고?"라고 놀랐고, 이하정은 "당연하지. 그건 누구나 다 똑같다. 다른 모 기업의 며느리도 알지만 그건 다 똑같은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하정은 대치동에 있는 딸 유담 양의 바이올린 학원에 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수업을 받는동안 차 안에서 김밥을 먹으며 끼니를 떼웠다. 

이하정은 "맨날 수업하고 이럴때 중간에 먹을수가 없으니까 차에서 간단하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강호동 대표는 "대단하다. 이러고 애기 키우고 사업하고 한다고? 대단하다"고 연신 감탄했다.

또 그는 대치동의 치열한 교육전쟁을 언급하며 "누나는 그 길로 안 가고 있잖아"라고 물었고, 이하정은 "저는 아니다. 제 주위에도 정말 우리 어렸을때 했던 그런 교육방식이 아직도 대치동 쪽에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하고 있다. 여기에서 잘해도 진짜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에서 명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더라. 그래서 '탈 대치'. 대치동 학원수업을 받긴 하지만 이 동네에서는 내신 점수 받기가 너무 힘드니까 많이 이동들을 한다더라"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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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사건물주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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