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다시 임신 준비 중"…계류유산 이후 근황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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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30일, 오후 11:59

(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 이후 다시 임신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30일 '사비까지 털어 만든 서동주의 '키아나' 적자여도 리브랜딩만은 타협 안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최근의 일상을 언급하며 "지금도 다시 임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다음에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고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되돌아 봤다.

그 예시로 이혼을 언급했다. 서동주는 "20대에 결혼했을 때는 이혼하지 않고 살기를 바랐지만 결국 이혼을 했고, 이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며 "만약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지금의 제 삶도 없고 남편도 못 만났던 것"이라고 짚었다.

서동주는 "지금은 남편과 함께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아이도 마찬가지다. 만약에 아이를 주신다고 하면 제가 생각하지 못한 좋은 시기에 제 상상보다 더 준비가 많이 됐을 때 주실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동주는 계류유산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과정에서 아이의 성장이 멈췄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심경을 전했다. 이후에도 관련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비슷한 상황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사진=서동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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