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결혼' 차태현, 고2 때 만나 13년 열애… "다시 태어나면 안 만나" ('26학번지원이요') [MHN: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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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전 09: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26학번 지원이요' 채널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려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지원은 게스트로 출연한 차태현을 만나 함께 봄맞이 캠퍼스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날 차태현은 대학생들과 함께 캠퍼스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피크닉을 즐기며 첫사랑과 CC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가 첫사랑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대학생들은 낭만적인 이야기임을 직감하고 설렘을 주체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한 학생의 "CC였냐"는 질문에 차태현은 "우리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났다"고 말해 좌중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여러분은 그렇게 살지 말라. 그런 생각을 버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을 웃던 학생들은 "방송에 나가도 되는 부분이냐"고 물었지만 차태현은 "맨날 하는 이야기라 괜찮다. 우리는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기로 했다"는 반응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말만 저렇게 하지 차태현 진짜 엄청난 로맨티스트임", "저런 말도 너무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차태현이 와이프 엄청 사랑하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런가 저런 말을 해도 밉지가 않네", "애들아 보고 배워라. 좋은 남자의 표본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 차태현은 지난 2006년 13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첫사랑 최석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로맨티스트로 유명하다.

사진= MHN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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