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결혼' 변우석, 예비장인 첫 대면했는데..♥아이유 돌발 행동(대군부인)

연예

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9:44

[OSEN=하수정 기자] 로맨틱한 깜짝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 드디어 변우석이 아내가 될 아이유의 아버지를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오늘(1일) 밤 9시 40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본가를 찾아 예비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와 국왕의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거치며 만인이 인정하는 공식적인 예비부부가 됐다. 이와 함께 국혼을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시작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식사에 이어 성희주의 가족들과도 자리를 갖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슬그룹 성현국(조승연 분)의 본가를 방문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경직된 표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자리가 못내 어색한 듯 성희주는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반면 이안대군은 예비 장인어른 성현국의 옆에서 다소 긴장된 듯 보이지만 은은한 미소를 띤 채 그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아버지 성현국을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성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성희주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의 분위기도 금세 얼어붙어 과연 식사 자리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앞서 성희주와 아버지 성현국은 오랜시간 갈등을 빚어온 사이로 그려졌다. 성희주는 성현국의 내연녀가 낳은 딸로, 어느 날 갑자기 성현국 앞에 등장한 탓에 충격받은 본처에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일을 계기로 성현국이 딸 성희주를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본처 아들인 오빠 성태주만 챙긴 것.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가족들 사이에서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의 상황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도 더욱 깊어질 예정”이라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위해 윤이랑에게 맞섰듯, 성희주를 위해 성현국의 마음을 열고자 애쓸 이안대군의 노력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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