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둘째 출산 직후 대학병원行.."너무 놀라서 눈물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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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1일, 오전 09:55

[OSEN=선미경 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 출산 직후 대학병원까지 가야했던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나비오피셜’을 통해 ‘출산이 끝이 아니었어요.. 수술 후 대학병원까지 가야 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나비는 둘째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제왕절개로 둘째를 출산했지만, 태어난 직후 대학병원에 입원해야 했던 베리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했다. 

나비는 제왕절개 후 회복을 취하면서 “베리가 태어나서 모니터링을 했는데 호흡수가 빠르다고 계속 지켜보다가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앰뷸런스를 타고 대학병원에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는 진짜 너무 놀라서 걱정만 하고 눈물만 나고 그랬는데, 좋아지고 있다고 해서 저도 빨리 회복을 우리 베리도 빨리 어서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이며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둘째 베리에 대한 걱정 뿐만 아니라 제왕절개 후의 고통도 심했다. 나비는 “말하는 것도 너무 아프다”라며 고통스러워했고, ‘칼로 찌르는 고통..(찔려보진 않았지만)’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나비는 “무통 주사를 한 번 맞아야겠다. 사실 맞아도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베리를 걱정했다. 나비는 “아기들이 생각보다 강하대요. 그래서 잘 이겨내고, 빨리 엄마 품으로 올 수 있기를. 저도 그때까지 잘 먹고 걷는 연습도 빨리 빨리 해서 베리 만날 준비를 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나비는 지난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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