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도쿄 국립경기장은 일본 공연 시장에서 상징성이 큰 장소로, 해외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은 이례적인 사례다. 트와이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본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등 일본 4대 돔을 순회한 트와이스는 이번 국립경기장 공연까지 더해 일본 투어 누적 관객 수 64만 명을 기록했다.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연 말미 ‘원 스파크’ 무대에서는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앙코르에서는 이동차를 타고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함께 관람하며 감회를 나누기도 했다.
모모는 “트와이스와 팬들이 함께 꿈을 이뤄온 시간이었다”고 밝혔고, 사나는 “앞으로도 함께해달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