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솔직하게 털어놨다… "섹스리스, 벌써 1년째"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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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전 11:00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17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후방주의. 유부들을 위한 고민 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성규는 전민기, 김미려와 함께 출연해 구독자들의 공통적인 고민 사연을 읽고 직접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의 핵심 주제는 결혼 후 '부부관계 리스' 문제였다. 결혼 7년 차를 맞이한 40대 남성 사연자는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 중이냐'는 물음에 "한 달 전부터 빠르게 호텔을 예약한다. 그렇게 가벼운 스킨십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당일에 예약을 취소할 때도 있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민기가 "아내가 어떤 태도로 일관하냐. 뻔뻔한 스타일이냐"고 묻자 그는 "'오늘은 피곤해. 그냥 다음에 해' 이러고 만다"면서 다소 기운 빠지는 대답을 내놓는다고 전했다.

비슷한 나이대인 장성규는 고민을 털어놓은 남성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저도 지금 1년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전민기 역시 6개월 이상 장기 섹스리스였던 때가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상태에 대해 장성규는 "저도 슬픈 게 하려다가도 '에이 그냥 다음에 하지'라는 생각들이 쉬워진다"며 과거 연애할 때와는 달라진 현실에 씁쓸한 감정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사연 신청자를 위해 관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들은 "리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불만이 쌓여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면서 "최소 2~3일 전부터 노력을 해보라. 아이를 맡기고 단둘이 여행을 가는 등 환경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마흔을 넘긴 장성규는 지난 2014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장성규, 채널 '만리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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