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육아 도전기가 시작됐다.
1일 공개된 웨이브 예능 ‘TXT의 육아일기’에서는 다섯 멤버가 14개월 아기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아기가 도착하기 전부터 키즈노트를 확인하고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나름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 아기가 도착하자 어색함 속에서도 멤버들은 장난감을 건네고, 움직임을 따라다니며 조금씩 거리를 좁혀갔다. 작은 반응 하나에도 웃고 사진을 남기는 모습에서는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졌다.
하지만 ‘현실 육아’는 예상보다 훨씬 쉽지 않았다. 외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부터 난관이 이어졌다. 옷을 갈아입히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아기가 칭얼거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했다.
특히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순간에는 상황이 급격히 무너졌다. 아기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총동원된 멤버들의 몸개그와 허둥대는 모습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가 돌아간 뒤 멤버들은 ‘육아 퇴근’을 실감하며 지친 기색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제법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수빈, 관심을 끌기 위해 애쓰는 연준, 몸을 아끼지 않고 놀아주는 범규, 육아와 집안일을 두루 챙긴 태현, 아기 껌딱지가 된 휴닝카이까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 보는 재미를 더했다.
‘TXT의 육아일기’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아이와 아이돌이라는 조합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끌어낸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사진='TXT의 육아일기' 캡처, 웨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