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에서는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리틀 이글스와 리틀 타이거즈는 개막전에서 명승부를 선보였지만 아직 승리는 없는 상황. 이에 경기 전부터 김태균, 나지완 감독의 장외 견제가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리틀 이글스 박주혁 선수의 손가락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김태균 감독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나지완 감독을 향해 "기분 나쁘니까 금목걸이 빼라"라며 기강을 잡기까지 한다고.
이번 리틀 이글스와 리틀 타이거즈의 경기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첫 번째 수중전으로 예고됐다. 비가 오는 악천후 날씨 속에서도 초등, 리틀 선수들이 본인의 실력을 다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가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야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했다. 3일 오후 9시 20분 4회가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