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활동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살이 쏙 빠진 모습이 화제다.
박유천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공연을 진행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 밴드와 호흡을 맞추며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공연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한층 달라진 외형이었다. 금발 헤어와 화려한 재킷 스타일링 속에서 한층 마른 체형이 드러났고, 일부 사진에서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체중이 줄어든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유천은 최근 일본 다카오산 야쿠오인 사찰 행사에 참석한 근황도 전한 바. 그는 “올해도 ‘세남’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본 전통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치 일본 사람처럼 보이는 의상이 화제가 됐기도.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JYJ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이를 번복했고, 현재는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채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란 이후에도 꾸준히 해외 무대에 서고 있는 박유천. 달라진 모습과 함께 이어지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