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블루스를 췄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벗들과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응해주는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은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이들은 어느덧 자연스럽게 분업하며 그 사이 끈끈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다니엘은 블루스가 벗킷리스트라고 밝히며 “어릴 때 외화를 보면 레스토랑에서 밥 먹다가 두 주인공이 춤을 추지 않냐”라고 회상했다.
그는 영화 ‘여인의 향기’ 속 명장면을 언급한 후 “난 양복을 입고, 상대는 캐주얼 드레스를 입고, 둘만 핀 조명 받듯 추고 싶다”라며 “실제로는 못할 것 같았는데, ‘벗킷리스트’라면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경수진, 장도연, 이다희는 시선을 회피했다. 이에 안재현은 “남자기 리드하면 된다”라며 최다니엘과 시범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장도연이 자리에서 일어나 최다니엘의 파트너가 되어주었지만 오래 가지 않아 도망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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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