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윤정이 엄마, 아내로서 유교적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진은 “남편에게 ‘사랑해’ 보낸다면?”이라고 제안했다. 결혼 14년차 장윤정은 “안 한지 몇 년 됐다. 부부끼리 안한다”라고 했고, 결혼 18년차라는 야노시호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보고싶다’는 말에 대해 장윤정은 “집으로 가는데 뭘 보고 싶냐”고 했고, 야노시호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장윤정은 “추성훈 보면 설레고 그런 게 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지금 바쁘니까 진짜 멋있다”라며 “남자들은 일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나. 활력이 생겼다”고 답했다.
반대로, 야노시호는 장윤정에게 “엄마, 아내로서 신경 쓰는 부분이 있냐”고 질문했다. 장윤정은 “애들과 남편한테 똑같이 하고 있다. 앞에서 옷도 안 갈아입는다. 생리 현상도 안 텄다. 세탁기에 제 속옷을 넣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손으로 빨래해서 조용히 혼자 내 방에서 말리고 입는다. 여자 속옷 밖에 널려있는 게 조금 엄마로서 아내로서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저도 지금부터 그렇게 해볼까요?”라고 했고, 장윤정은 “무슨 비밀 생긴 줄 알 거 같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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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