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다인이 둘째 임신 중 차분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남편 이승기의 따뜻한 행보까지 더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다인은 최근 SNS를 통해 전시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감각적인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안정적인 태교 일상이 엿보였다.
앞서 그는 남편 이승기, 딸과 함께 디지털 아트 전시를 찾은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강변 산책길에서 딸의 손을 꼭 잡고 걷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긴 영상까지 전해지며,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안겼다.
그렇기에 더더욱 팬들 역시 “평화롭고 따뜻한 가족”, “둘째도 건강하게 만나길”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기도.

이런 가운데 이승기의 ‘선한 영향력’도 감동을 안기고 있다. 1일인 오늘,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승기가 KBS 1TV ‘동행’ 가정의 달 특집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방송에서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과 그 가족을 만나 하루를 함께하며, 텃밭 일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나누는 등 진심 어린 시간을 보냈다. 기부금은 해당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2023년 결혼 후 이듬해 첫 딸을 얻은 두 사람은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용히 전한 일상에 이어 꾸준한 나눔까지. 가족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이 함께 전해지며, 이승기·이다인 부부를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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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