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예능 속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과거 연애를 떠올리게 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3’에서는 곽튜브, 황재균과 함께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난 3년 동안 많이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랑 벚꽃 봤는데 올해는 아이랑 봤다”며 “전현무는 매년 나와 함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매년 다른 벚꽃 아래서 오프닝하자. 벚꽃 이제 그만 보고 싶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황재균의 질문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왔다.“빵 많이 먹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여자친구 있을 땐 많이 먹었다”고 답한 것. 이어 “지금도 많이 먹냐”는 재차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짧게 답하며 웃어 넘겼지만, 자연스럽게 ‘전 여자친구’ 이야기가 떠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과거 두 차례 공개 열애를 했던 바 있다. 특히 전 아나운서 이혜성과의 연애 당시 ‘빵순이’로 알려진 취향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빵순이라 최근엔 MBN ‘천하제빵’에 출연 , ‘빵 굽는 아나운서’로 활약했기도.
앞서 전현무는 다른 방송에서도 이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힌다”며 “이별 후 술 마시고 추억 찾는 건 의미 없다. 차라리 내 삶을 더 잘 사는 게 낫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예능 속 유쾌한 한마디였지만, 전현무의 연애관과 과거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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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