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인천공항 내가 만들었다”... 보너스까지 받은 ‘건설 현장 에이스’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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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11:40

(MHN 김설 기자) 가수 KCM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빽가를 대신해 ‘특급 일꾼’으로 제주도 쑥하우스 공사 현장에 투입됐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에서는 공사 막바지에 접어든 쑥패밀리의 제주도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새로운 조력자로 KCM이 등장했다.

이날 KCM은 다리 부상을 당한 빽가의 대타로 제주도를 찾았다. 듬직한 체격과 달리 손에는 낚시 장비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빽가가 즐기고 오라고 하던데?”라며 여유로운 휴양을 기대했으나, 곧장 쑥하우스 공사 현장으로 투입된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KCM은 “인천공항도 제가 만들었다. 일을 너무 잘해서 보너스까지 받았다”며 반전의 현장 경력을 어필했다. 스스로를 ‘공사에 딱 맞는 인재’라고 소개한 그는 자신감 100점의 태도로 쑥패밀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현장에 도착한 KCM은 누구보다 먼저 김숙의 뉴하우스 화장실을 ‘개시’하며 영역 표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가 “네가 왜 개시를 하느냐”며 황당해하자, KCM은 “낯선 이가 개시를 해야 (집이) 잘되는 것”이라며 엉뚱한 논리를 펼쳤다. 정작 집주인 김숙은 “너 행복했어? 그러면 됐어”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완성에 가까워진 쑥하우스 내부를 본 송은이는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감탄했다. 캠핑 마니아인 김숙은 공사 막바지를 맞아 본격적인 캠핑 준비에 나섰다. 그는 연예계 대표 캠퍼 이천희에게 전화를 걸어 “백패킹 장비를 다 챙겨오라”며 제주도 캠핑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 몰래 산 캠핑 장비들이 발각되며 묘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데크 최종 점검과 마당 조경 작업을 앞둔 쑥패밀리와 '물 때’를 맞추기 위해 공사 속도를 재촉하는 KCM의 활약은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예측불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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