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최재원 딸 최유빈이 장거리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윤후와 최유빈은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 최종커플이 됐다. 방송 최종회에서 최유빈은 “솔직하게 말해도 돼? 너는 진지하게 장거리 연애할 자신 있어?”라고 물었다.
윤후가 “너는 어떤데?”라고 물었고 최유빈은 “너랑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잖아. 그 상황에서 너랑 떨어졌다가 괜히 마음 멀어 질까봐 그게 걱정이다. 그리고 나는 네가 거기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편하게 연락이 쉽게 잘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그래서 궁금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윤후와 최유빈이 서로를 선택할 경우 장거리라는 문제 때문에 두 사람은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최종적으로 서로를 최종 선택했다. 최유빈은 “사실 생각할수록 과연 내가 미국까지의 장거리 연애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며 “최종 선택 이후에 만나서 데이트를 제대로 해보자, 대화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윤후는 “나는 얘기했듯이 첫 호감도 선택할 때부터 계속 너를 최종 선택할 것 같았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때부터 나는 그냥 너였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몇 개월 뒤 두 사람은 윤후가 미국 가기 전 밖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짧은 만남 후 미국으로 간 윤후는 멀리서도 최유빈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며 꽃을 선물했다.

이후 최유빈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예쁘게 바라봐주시는 분들 덕에 방영하는 10주 내내 정말정말 행복했어요”라고 했다.
최유빈은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면서 “늘 현장에서 애써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함께한 모든 출연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겐 한 명 한 명이 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이에요”라며 “덕분에 많이 웃고 배우며 잊지 못할 기억들 만들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최유빈은 “제겐 정말 모든게 감사할 뿐이에요 앞으로도 이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