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코첼라 찢은 ‘트로트+한글 전광판’..“국위선양 의도? NO” 해명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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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6:17

[OSEN=박하영 기자] 빅뱅 대성은 코첼라에서 트로트를 부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1일 ‘집대성’에는 ‘어서와, 빅뱅이랑 소녀시대 조합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코첼라를 찢은 소감이 어떠신지?”라고 물었다. 앞서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선보였던 바. 대성은 “뭘 또 찢어. 다시 여며놔야죠”라며 민망한 듯 웃어보였다.

대성은 “세 명으로 오랜만에 무대를 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대성은 ‘코첼라’ 최초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던 바. 제작진이 “누구 아이디어냐”고 묻자 대성은 “뭐 근데 그게..무슨 국위선양한 거 마냥 전 그럴 의도가 없었다. 각자 솔로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런 무대는 나만 할 수 있는 무대 아닐까 해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제진은 시선 강탈한 ‘한글 LED’를 언급하며 “누구 아이디어냐”고 궁금해했다. 대성은 “그것도 큰 의도 없었다. 원래는 거기가 맨 화면이었는데 리허설을 용사마가 보시고 마이 네임 이즈 대성 (영어로) 적는 거 어떠냐고 해서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어차피 제가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그대로 말할 계획이었다. 그럴 거면 한글로 크게 하자고해서 용사마가 던져준 거를 제가 디벨롭 해서 한글로 빡 크게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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