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X장도연, 배우♥희극인 커플 탄생? 블루스 '눈길' ('구기동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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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7:19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희극인 장도연이 함께 춤을 춰 훈훈함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최다니엘의 소원에 따라 블루스에 응한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은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장근석은 아쉽게도 스케쥴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상황.

이들은 바비큐 파티를 위해 자연스럽게 분업하며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마친 뒤 최다니엘은 “어릴 때 외화를 보면 레스토랑에서 밥 먹다가 두 주인공이 춤을 추지 않냐”라며 영화 '여인의 향기' 속 명장면을 언급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최다니엘의 상상은 디테일했다. 그는 “난 양복을 입고, 상대는 캐주얼 드레스를 입고, 둘만 핀 조명 받듯 추고 싶다”라며 “실제로는 못할 것 같았는데, ‘벗킷리스트’라면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벗킷리스트'는 구기동 하우스에서 동거하는 친구들과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말한다. 주저하는 여자들에 안재현은 "남자가 리드하면 된다"며 일어나 최다니엘과 시범으 보였다.

그러나 둘은 "네가 여자 역할이야?", "모르겠어"라며 엉망진창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안재현의 시범이 끝난 뒤 장도연이 자리에서 일어나 최다니엘의 파트너가 되어주었다. 그러나 장도연은 민망함을 참지 못하고 곧 전력질주로 도망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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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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