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장윤정, AI 남자친구 만들었다..“기분 너무 좋아”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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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7: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AI 남자친구를 만들어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방송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장윤정을 초대했다. 그는 “저에 대해 주변에 좋게 이야기 해주셔서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동했다. 고마운 윤정에게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야노시호는 부부 방송인 친구를 사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시호 언니네 부부 같이 방송하는 거 못 봤다. 보고 싶어하는 분들 많을 텐데”라고 물었다.

추성훈과 같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야노시호는 “아마 회사가 생각할 것 같다. 나는 모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슈돌’ 촬영 때를 언급하자 그는 “잊어버렸다. 방송할 때 싸운 적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부부끼리 방송할 때 연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전날 부부싸움을 해도 카메라 앞에서 웃는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은 표정 관리 못한다. 앞만 보고 서 있다”면서도 “그렇게라도 함께 일하고 가면 풀린다. 불쌍해서 풀린다. ‘내가 이거랑 싸워봐야 뭐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AI로 자신의 이상형을 대입해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순수한 사람 좋아한다”고 했고, 장윤정은 “곰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장윤정의 가상 남자친구가 공개됐다. 훈훈한 외모에 야노시호는 “진짜 멋있다. 진짜 같다”고 놀랐다. 이어 자신을 똑닮은 남자친구 모습에 야노시호는 “와 진짜 잘생겼다.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붉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패널들 또한 야노시호, 장윤정의 가상 남자친구에 감탄했다. 붐은 “저 친구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켄’이라고 답하자 그는 “오늘 녹화 끝나고 누군가 데리러 왔다. 추성훈이냐, 켄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야노시호는 고민없이 켄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커플 사진을 추성훈과 도경완에게 전송해 반응을 살폈다. 추성훈은 “눈이 시호 닮았다”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고 “내 팬이다”라고 했지만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았다.

도경완 역시 “어머 잘생겼다”라고 했지만, 장윤정이 “잘생겼지? 내 팬이라고 한다”고 도발하자 그는 “저 흰티 보단 내가 더 낫다”고 질투 섞인 답장을 보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이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요즘에 가짜뉴스가 많다. 뉴스에 이혼했다고 나왔다. 민감한 단어인데”라며 카메라를 향해 “우리 부부 괜찮다. 이혼 안했다. 같이 있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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