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채연, 동안 미모 비결은 시술이었다.."적당히 시술 한다"(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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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8:35

[OSEN=하수정 기자] '48세' 가수 채연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채연이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밝힌다.

오늘(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4회는 장르불문 독보적인 스펙트럼으로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배출한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가 펼쳐진다. 그의 명곡을 재해석할 후배 아티스트들로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가 출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원조 글로벌 스타’ 채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채연은 데뷔 초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는 MC 김준현의 칭찬에 “많이 다르다. 그때는 분당 60번 털었다면, 지금은 분당 40번도 힘들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여전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준현은 “웬만한 사람은 12번만 털어도 장이 흔들린다”라며 리스펙을 보내 폭소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채연은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한다. 채연은 “나이를 잊고 살아서 제가 몇 살인지 모르고 산다”라면서 “비결이라면 철이 덜 들었다는 것, 젊은 마인드로 살고 있다는 게 제일 큰 것 같다”라고 밝힌다. 더불어 “남들 하는 만큼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잘 잔다”라고 운을 뗀 뒤 “적당한 시술도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실제 채연은 1987년 생으로 올해 48세가 됐다. 2003년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벌써 데뷔 23년을 넘기면서 오래 활동하고 있지만, 외모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편이다. 동안 미모의 비결로 식단 관리와 운동 등을 하고 있었지만, "적당한 시술"도 꼽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토크 대기실은 채연의 메가 히트곡 ‘둘이서’의 킬링 파트인 ‘난나나 쏴~’의 떼창으로 후끈하게 달아오른다고. 그러나 주영훈은 “사실 ‘난나나 쏴~’의 오리지널은 코요태의 ‘비몽’”이라며 오리지널 공방전을 일으킨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에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명곡 퍼레이드 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입담 퍼레이드가 펼쳐질 ‘불후’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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