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보다 재밌다" 박정민 출판사 이사♥침착맨 직원, 소개팅 성공..현커 됐다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9:24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이사와 침착맨 회사의 직원이 공개 소개팅으로 진짜 커플로 이뤄졌다. 

앞서 구독자 310만명을 보유 중인 침착맨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박정민 출판사의 이아영 이사와 자신의 회사 남자 직원(김총무)의 공개 소개팅 콘텐츠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5일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긴 동영상에 게재됐고, '모태솔로 김총무 소개팅(with 박정민 통닭천사)' '침과 통: 연애조작단'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소개팅이 진행되는 자리에는 침착맨, 박정민, 통닭천사(침착맨 동생)가 조언자로 나섰고, 실시간으로 소개팅 상황을 지켜보면서 현장 반응을 전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중간에는 박정민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소개팅 현장에 난입해 김총무의 옷 정보를 물었고, 이를 보던 이사는 "가세요 아저씨"라고 돌직구를 날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170만 뷰에 육박하고 있다.

소개팅 이후 이사와 김총무는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만남을 이어갔고,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인증샷을 남겨 엄청난 축하가 쏟아지는 중이다. 

5월 1일 박정민 출판사의 이사는 SNS에 김총무와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면서 서울 야경을 바라보는 데이트 짤을 공개했고, 김총무는 "그렇게 되었습니다..."라며 여자친구와 손깍지를 한 커플샷을 올렸다. 무려 천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현실 커플' 탄생에 네티즌들은 "캬 이래서 연프 보는구나", "소개팅 보고 사귈거 같다 싶었는데 ㅊㅋㅊㅋ", "남 연애 노관심이라 연프도 안 보는데 두 사람은 내가 다 뿌듯하다", "근데 두 분 묘하게 분위기 닮아서 잘 될거 같았음", "남의 연애가 재밌는 기분 이런 거였구나", "박정민의 커플 성사 후기 듣고 싶다ㅋㅋㅋ"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SNS, '침착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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