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박리원 "친엄마에게 두 번 버림받은 기분"…왜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08:48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박리원이 친엄마와 만나는데에 실패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27회에서는 차세리(소이현 분)와 최민서(박리원 분)의 모녀 관계가 드러났다.

최민서는 자신을 키워준 수녀님에게 찾아가 친엄마를 찾고 싶다고 얘기했고 수녀님은 머뭇거리다 먼저 연락해서 물어보겠다고 얘기했다. 수녀님의 전화를 받은 차세리는 연락하게 되면 만나고 싶어질 것 같다며, 각자 소중한 가족이 있을 테니 만나지 않겠다고 전했다.

자신을 만나지 않겠다는 친엄마의 얘기에 최민서는 눈물 속에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엄마에게 두 번 버림받은 기분"이라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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