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코요태 김종민·빽가 축사에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09:09

신지, 문원 결혼식 본식((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제공)
신지, 문원 결혼식 본식((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제공)
신지, 문원 결혼식 본식((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제공)
그룹 코요태 신지(44·본명 이지선)와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이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지와 문원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모두의 축복 속에 꽃길을 걸으며 화촉을 밝혔다. 예식 1부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가족과도 같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이날 축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했고, 신지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응원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절친인 에일리가 본인의 곡 '헤븐'(Heaven)으로 축가를 불렀다.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며 모든 하객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지와 문원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라며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예비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결혼 후에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의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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