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母, 영정 사진 찍었다···환희, 처음 오열('살림남2')[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02일, 오후 10:3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가수 환희의 어머니가 사진관에 들어섰다가 영정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다.

2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 합가를 위해 노력하던 중 어머니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고자 어머니와 함께 나섰다. 환희는 어머니와 사진을 찍고자 급작스럽게 사진관으로 향했고, 어머니는 "나 사진 찍는 거 싫어하잖아"라며 몹시 거부감을 느끼다 이내 순순히 인정했다.

환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머니는 영정 사진을 부탁했다. 환희 어머니는 “며칠 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저희 엄마 영정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그게 영정 사진이 아니라, 증명 사진이었다”라면서 “내가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영정 사진도 없을 거고, 아들들이 당황할 거 아니냐. 저는 독사진도 없고, 그런 사진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환희는 적잖이 당황스러워하다 눈물을 쏟았다. 그를 본 환희 어머니는 “환희는 우는 일이 없다. 속상해하지, 울지 않는다. 그런데 울더라. 우리 아들을 울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속상했다”라며 아들을 안타까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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