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 의미심장한 행보…‘닥터신’ 막판 빌드업 서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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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02일, 오후 10:31

정이찬이 바다를 향해 꽃다발을 던지며 크게 동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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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방송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5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혼자서 바닷가를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금바라(주세빈 분)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그리움을 표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신주신은 종적을 감췄던 금바라가 돌아오자 “바라 입원했어. 검사 해볼려구”라고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알려 불길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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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에서는 신주신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을 든 채 해 질 녘 바닷가에 서 있는 장면이 공개된다. 신주신은 고요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화사하고 고운 꽃다발을 번갈아 바라보며 깊은 상심에 빠진다. 한참을 해변에 서 있던 신주신은 꽃다발을 바다를 향해 내던지며 처음 보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킨다.

정이찬은 그동안 감정을 내비치지 않던 신주신의 감정선에 미세하게 파동이 일어나는 순간을 일렁이는 눈빛과 짧은 한숨으로 그려냈다. 제작진은 “천재 의사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 분)를 지켜내면서 보였던 무감정이 아닌, 감정의 동요를 선보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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