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으로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사설 ‘구조 동물 전문병원’이다. 위기에 처한 길 위의 동물들이 최소한의 진료라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이승찬 원장의 철학이 담긴 공간인 것. ‘천 원짜리 수의사’의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기적이 생길까.
이날 병원으로 한 견공이 긴급 이송됐다. 한쪽 다리가 절단된 채 발견된 녀석은 심지어 다섯 마리 새끼를 둔 어미 떠돌이견. 또한, 턱이 골절되고 안구가 튀어나오는 등 처참한 상태의 길고양이들이 연이어 병원으로 밀려 들어왔다. 지독한 폭행 흔적, 이들에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3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 상처뿐인 길 위의 생명에게도 작은 기적을 전하는 ‘천 원짜리 수의사’를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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