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사랑, "아이랑 벚꽃 놀이"…해사한 봄날 근황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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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3일, 오전 11:0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사랑이 봄날 벚꽃놀이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랑 벚꽃 구경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환한 미소를 보이며 반려견을 꼭 끌어안은 그는 즐거운 봄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 누나는 나이를 안먹나", "어쩜 이리 벚꽃이랑 찰떡", "품 안에 강아지가 되고 싶다", "아이도 벚꽃도보고 야외에서 산책도 하고", "올봄 상당히 예뻤다", "배경과 찰떡"이라며 환호했다.

김사랑은 최근 개인 영상 채널을 개설, 팬들과 더욱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그가 채널을 통해 과거 부실 공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집 내부를 공개한 김사랑은 "원래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편이었는데 하면서 많이 지쳤다. 그래서 크게 신경 안 쓰고 대충 살고 있는 중"이라면서 "제가 너무 시달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분들이 다 마무리를 못 하고 사라지셨는데 비도 새고 그래서 부패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마감이 미완성된 집안 곳곳을 공개한 그는 "저도 이유를 모르겠다. 비가 새서 다른 업체를 불렀는데 이제 반대쪽에서 새더라"며 "처음에는 밑에 받쳐 놨었다. 배변 패드가 물을 제일 잘 흡수하더라. 수건은 금방 다 젖고 축축해지고 바닥도 상할 수 있다"고 토로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를 통해 안방 극장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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