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동규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김동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 무림여고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을 맡아 시리즈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중이다.
지난 1일 공개된 7-8화에서 윤동주의 활약은 더욱 빛을 발했다. 윤동주는 다큐멘터리 촬영 문제로 갈등을 빚은 가우수(차학연 분)와 노다주(김재현 분) 사이에서 중재자로 나서며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기 위해 애썼다. 또한 고민에 빠진 제자 여의주(김향기 분)에게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사제 간의 정을 드러냈다.
김동규는 친구들 사이에서의 유대감은 물론 제자를 향한 진중한 모습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상대방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누구와 붙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김동규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앞으로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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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