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재욱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3일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신혜선이 생각하는 섹시함을 넘어선 사람. 맞긴해 글킨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주역인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출연해 MC 재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재는 김재욱의 근황에 대해 설명하며 "(김재욱이) 영화 수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욱은 "지금도 하고 있다"면서 영화 수입 사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재재는 "(김재욱이) 소지섭 씨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2월에 GV도 하고 소개 영상도 찍고 그러셨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소지섭은 지난 2014년부터 소속사 51K를 통해 수입·배급사 찬란에 꾸준히 투자하며 여러 편의 해외 영화를 국내에 소개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악마의 토크쇼' 등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에 선보인 작품들로 씨네필들의 무한 지지를 받았다.
영화 수입을 하는데 있어 최대한 돈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는 김재욱은 "홍보도 해야 해서 그랬다. 제가 가진 능력 내에서 한다"며 "다니는 단골 카페를 빌려서 하기도 했다"는 자신만의 소신을 털어놓았다. 재재 역시 시네필은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 공감했다. 김재욱은 2020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마르지엘라'에 이어 지난 2월에는 1979년 프랑스 영화인 '남과 여'를 수입한 바 있다.
김재욱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사진= MHN DB, 채널 'MMTG 문명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