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경혜가 자취 꿀팁을 전수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자취에 대해 궁금한 점 다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경혜는 ‘고민상담소 들어볼래’ 간판을 제작한 뒤 고민상담을 시작했다. 자취 꿀팁에 대한 질문을 받은 그는 “제가 아무래도 독립을 딱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최신 독립러 아니냐”라며 첫 번째로 예산을 정확하게 짜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혜는 “자취를 하면서 돈이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건강이라든지 아니면 이 안에 채워야 되는 소모품이라든지, 가구 등등 그런 거까지 다 포함해서 예산을 짜셔야 한다. 그래서 예산을 짜고 그 예산 안에 들어오는 집을 보시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집에 채워야 할 것들, 생필품, 공과금, 부동산 중개 수수료, 한 달 생활비, 여유 자금, 이걸 다 제외하고 내가 낼 수 있는 월세 금액을 생각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경혜는 “제가 차가 있었는데 주차는 여기를 제외하고 어디든 추가 비용이 붙더라. 전기세랑 가스비를 낼 거 생각하면 이거 만약에 주차비까지 내고 이것저것 하면 ‘한 달에 백만 원 그냥 눈 감았다만 뜨면 없어지겠는데?’라는 생각이 있었다. 근데 이 집은 주차가 공짜였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는 집을 세심하게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게 각자의 성격이 조금씩 드러나는 거 같은데 저는 이 집에 원래 사시던 분이 계시니까 제가 그분의 물건을 막 보는 게 너무 실례 같은 거다. 사실 그래서 입구에 들어와서 대충보고 말았다”라고 털어놨다.
박경혜는 “그 분도 시간을 내주셔서 저희 집 보러 오세요 하는 거 아니냐”라며 “그래서 정확히 보시고 곰팡이 유무, 화장실 노후 된 거 없는지 그리고 집주인분께 입주 전에 말씀드려서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미리 협의하시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경혜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