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여배우 포기한 '심각한 내추럴'... 최우식 팩폭 "누나 지금 등교해?" ('꽃보다청춘')

연예

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08: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현실 남매를 능가하는 '찐남매'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3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 첫 방송됐다.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는 사전 모임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단연 정유미의 패션이었다. 정유미는 여배우의 화려함 대신 집 앞을 나선 듯 소탈하고 내추럴한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 스스로도 쑥스러운 듯 “나만 드레스 코드를 잘못”이라고 말하며 머쓱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최우식은 웃음을 참지 못한 채 “아니 혼자 지금 등교야 등교”라며 정유미의 지나치게 편안한 패션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정유미가 당황하며 “편하게 입고 오라고”라며 항변했지만, 최우식의 얄미운 팩트 폭격은 멈추지 않았다.

최우식은 “아니 편하게 입으라고 해도 솔직히 방송을 몇 년째 했는데 오프닝은 예쁘게 나가야 할 것 아니야”라며 장난 섞인 훈수를 뒀다. 결국 폭발한 정유미는 이를 꽉 깨물고 “화장은 했잖아”라며 억울함이 담긴 변명을 내놓았다.

하지만 최우식은 지지 않고 “화장은 당연히 해야지”라며 맞받아쳤고, 참다못한 정유미가 “야 네가 언제부터”라며 핏대를 세우는 리얼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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