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귀화 시험 6번 만에 합격…좋은 점? "일본 돈키호X 면세 10%" 폭소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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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09: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강남이 눈물겨운 귀화 시험 도전기와 합격 후 느끼는 의외의 장점을 공개했다.

3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강남은 마침내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강남은 “많이 떨어졌다. 6번 떨어지면 안 되는데 6번째 붙었다”라며 5전 6기 끝에 간신히 합격했음을 고백했다.

강남은 시험 문제의 높은 난이도를 토로하며 특히 “한국의 4대 명절”을 묻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고 언급했다. 그가 공부한 한국의 4대 명절은 설날, 추석, 단오, 한식으로, 생각보다 깊이 있는 한국 문화 지식이 필요했음을 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인이 된 강남은 귀화를 하고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 강남은 “돈키호X 가서 면세가 된다. 10% 되니까 얼마나 큰데요”라고 답하며, 일본 여행 시 외국인 신분으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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