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g→70kg' 강남, 살 빼고 나니 이상화♥ 대우 달라져.."애기처럼 예뻐해준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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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09: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강남이 20kg 감량 후 아내 이상화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남은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출연진과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는 칭찬에 강남은 살이 많이 빠졌음을 밝히며, 과거 90kg까지 나갔던 몸무게에서 20kg을 감량해 현재 70kg을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강남은 다이어트 성공 후 아내 이상화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엄청 예뻐해줘요. 접때는 운동선배처럼 막 대했다. 지금은 엄청 예뻐해준다. 애기처럼. 남편들도 노력을 해야합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과거 아내 이상화의 검정색 차를 핑크색으로 도색했던 사건에 대해 서장훈이 이유를 묻자, 강남은 “재밌을 것 같아서”라는 단순하고도 황당한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당황케 했다.

강남은 현재 그 차에 대해 “지금은 다 뗐어요. 뗄 수 있는 페인트다. 아직도 핑크 잔해들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완벽히 제거되지 않은 탓에 “아직도 핑크 잔해들이 떨어진다”며, 그럴 때마다 이상화가 화를 낸다는 리얼한 부부의 일상을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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