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이자 전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비밀연애 시절, 반려견 때문에 들통 날 뻔했던 일화를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강남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자신의 반려견 '강북'이 처음 보는 사람은 물론, 벨 소리만 들려도 짖는 모습이 방송에 종종 나왔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과거 방송에서 이상화를 보고 짖지 않는 강북이 때문에 비밀 연애를 들킬 뻔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강북이 오히려 상화에게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렸다며 당황스러웠던 그때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강남은 "이상화가 강북이를 처음 본 척 연기했다"라며 "자세히 보면 상화 씨가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며 긴장했던 이상화의 모습도 언급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선 "그랬겠다"며 강남의 일화에 공감하며 웃음을 보였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