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우석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연인 강나언과의 재회는 아무래도 사생활인 만큼 드러내지 않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우석은 3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 2024년 11월 입대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성실히 복무해온 그는 약 1년 6개월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전역 직후 김우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례를 하는 사진과 함께 “전역”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기며 복귀를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군악대 제복을 입고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또한 전역을 축하하는 꽃다발과 함께, 복무 기간 동안 함께한 동료들과의 사진도 공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번 전역으로 자연스럽게 ‘곰신 생활’도 종료됐다. 김우석은 입대 한 달 전인 2024년 10월 배우 강나언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교시는 인싸타임’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만 이번 전역 인증에서는 연인과의 사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행보 속에서도 공개 연애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6년생 김우석은 그룹 업텐션과 X1 활동을 거쳐 연기자로 전향, 드라마 ‘불가살’, ‘핀란드 파파’,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해왔다. 군백기를 마친 김우석이 이제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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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