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해외 에이전시에 연락을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해외 에이전시 연락을 받은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리 패션위크까지 D-26. 이날 이소라와 홍진경은 한창 워킹 연습에 매진했다. 그런 가운데 대퇴골 골절 후유증을 이겨낸 이소라는 자신만의 속도로 전진하더니, 워킹 보폭도 많이 넓어진 모습을 보였다.
홍진경도 마찬가지. 그는 “나는 원래 내가 왜 해야 되지? 했는데 진선생님 만나고 나서 마음에 불씨가 생겼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스승인 정소현은 “기다리던 연락을 제가 갖고왔다”라며 무려 3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깜짝 놀란 홍진경은 “진짜 생리얼이야? 너 뭐 로비한 거 아니지?”라고 믿지 못했다.
정소현은 “저는 파리 에이전시 관계 하나도 없다”라며 영어 온라인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 다 영어 인터뷰에 당황해하자 정소현은 “간단한 질문만 할 거다. 한 스텝 앞으로 나아갔다”라고 안심시켰다.
스튜디오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세계 각지의 모델들이 하루에도 수백 통씩 메일을 보낼 텐데 우리를 보고 연락을 준 게 어디냐”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딸 라엘이와 일본 여행 중 영어 공부를 받기로 했다. 라엘이는 영어를 비롯해 4개국어를 한다고 알려진 바. 그는 “엄마 영어 잘 못하니까 예상 질문 리허설 해보는 거다”라고 말했다.
라엘은 “진경의 강점 말해주세요”라며 예상질문을 던졌다. 나아가 라엘은 홍진경이 말하는 대로 족족 영어로 답변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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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