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된 성시경, 40세에 日 진출..“쇼핑몰에서 노래해” (‘소라와 진경’)[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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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11:3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성시경이 일본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대비해 이소라가 성시경과 명예영국인 백진경을 만나 영어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에 “보란듯이 잘 됐으면 좋겠다. 쉽진 않겠지만”이라고 응원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최근 일본 활동을 시작한 성시경에 “지하철에서 공연했다고 했나?”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일본 쇼핑몰에서 노래 많이 불렀다. 치킨가게 옆에서”라고 밝혔다.

40세 나이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일본에 진출하게 된 성시경. 이소라는 “너는 그렇게 안해도 되지 않았냐. 너는 그냥 바로 도쿄돔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 지금 약간 고려청자 방송 때문에 터졌다. 성시경 난리났다고 하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옷을 말하더라”라며 노래 실력 보다 ‘옷’으로 화제를 모은 일화를 언급했다.

이소라는 “한국팬들은 널 아니까 너 그냥 눈에 보이는 거 입지?”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아니다. 우리는 냄새를 맡고 입는다. 거울에 대보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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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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