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어?"...임라라, '6개월 쌍둥이' 손잡는 모습에 편집하다 말고 '폭풍 오열' ('엔조이커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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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후 11:53

[OSEN=박근희 기자] 개그맨 임라라가 훌쩍 커버린 쌍둥이 남매의 모습에 감동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삼촌들이 아기를 이렇게 잘본다고?! 강단인생 첫어린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라라·손민수 부부의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가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노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두 아이가 교감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임라라는 “강이가 단이 손 잡아줘! 어머어머어머”라며 기쁨 섞인 비명을 질렀다.

이후 임라라는 해당 영상을 직접 편집하던 중, 다시 한번 벅찬 감정에 휩싸였다. 그는 아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손을 잡는 모습을 보고 “편집하다가 이 장면에서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하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쌍둥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밤샘 육아에 지친 '현실 아빠' 손민수의 코믹한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다. 나란히 누워 자신만 빤히 바라보는 쌍둥이를 향해 손민수는 “조금만 더 자면 안 되지? 아빠 조금만 더 자면 안 될까?”라고 애원 섞인 농담을 건넸다.

이어 손민수는 “두 녀석들 나만 바라보고 있군. 하지만 아빠는 잔다. 어제 새벽에 잠을 못 잤기 때문이지. 둘이 사이좋게 놀고 있어”라며 장난스럽게 눈을 감아버려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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