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이 남다른 언어 실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해외 에이전시와의 접촉을 앞둔 홍진경이 영어 면접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딸 라엘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며 놀라움을 안겼다.
홍진경은 “영어가 부족하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라엘은 “예상 질문을 연습해보자”며 직접 면접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어 라엘은 “강점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던진 뒤, 홍진경의 답변을 즉석에서 영어로 정리해주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라엘의 언어 능력이었다. 앞서 라엘은 영어를 포함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어린 나이에도 수준급 실력을 갖춘 ‘언어 천재’ 면모를 입증한 바.


홍진경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권성준 셰프에게 이탈리안 요리를 배우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치 사업으로 유명한 그는 평소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해왔지만, “한식밖에 할 줄 모른다”고 밝혀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던 모습.
홍진경은 “딸이 평생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만 먹었다”며 “미안해서 파스타라도 배워주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한식만 먹고 자랐는데 4개국어라니 대단하다”, “라엘이 교육 어떻게 시킨 거냐”, “엄마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식 위주 식단 속에서도 글로벌 감각을 키워낸 라엘. 수준급 언어 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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