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함께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며 훈훈한 순간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축하하쟈나 울 언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지를 중심으로 김지민과 김준호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신지는 신부답게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는 자연스럽게 신지를 감싸며 다정한 케미를 보여줬고, “울 언니”라는 표현에서 드러나듯 각별한 친분도 느껴졌다.
앞서 신지는 2일 서울 강남구에서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지민·김준호 부부의 인증샷까지 더해지며 신지의 결혼식 현장은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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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