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가수 전소미가 미션 승패에 상관없이 원하는 옷을 고르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색달라야 꽃길'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청하와 전소미가 출연했다.
입은 옷에 색깔이 많으면 불리한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에게 3가지 옷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3가지 중 저렴한 옷일수록 들어간 색깔이 많았고, 미션 비가 없었던 멤버들은 별다른 선택지 없이 파란색 옷을 골랐다.
제작진들은 미션 비가 넉넉했던 전소미가 빨간색을 고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전소미는 부스에 입장하자마자 옷을 여러 개 대보며 제작진에게 "어떤 옷이 예쁘냐"고 물었다. 이어 "저는 퍼스널 컬러가 봄 브라이트"라며 미션에 상관없이 어울리는 주황색 옷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또, 여유 있게 제작진에게 "저 돈 많다"라며 "영수증은 괜찮다"라고 얘기하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줘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