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범수, 기차 키오스크 자판기에 당황…결국 구매 실패 [RE:TV]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4일, 오전 05:50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배우 이범수가 기차 여행 중 키오스크 자판기를 만나고 당황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가 출연했다.

한화 이글스의 야구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가기로 한 이범수는 차표 발권부터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표를 끊었지만, 기차표를 수기로 검사하지 않는 역무원을 신기해해 웃음을 줬다.

목이 말랐던 이범수는 기차에 자판기가 있다는 승무원의 말에 자판기가 있는 칸으로 향했으나, 키오스크로 돼 있는 자판기에 말문이 막혔다.

MC 서장훈은 "저건 잘 보면 할 수 있다"고 얘기했고, 어머니 패널들도 "저건 쉽다"며 이범수가 해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이범수는 머뭇거리다 결국 서대전역에 도착했다. 이범수는 해당 역에서 내리려는 승객들의 인파에 휩쓸려 결국 음료를 구매하지 못하고 기차에서 내렸다.

이를 본 강남은 "정말 답답하고 짠하다"라며 이범수를 진심으로 안타까워해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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